[특징주] 헬릭스미스미, 엔젠시스 3-1B상 안전ㆍ유효성 입증 소식에 급등

입력 2019-10-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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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급등하고 있다.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와 관련해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 3-1B상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이다.

7일 오전 9시 9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34% 오른 9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헬릭스미스는 장 시작 전 VM202-DPN 임상 3-1B상 자체 결과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3-1B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별도의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 과정을 거친 독립적인 두 번째 임상 3상”이라며 “3-1상에 참여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VM2020 첫 투여 후 12개월 시점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 시험 결과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며 “뛰어난 안전성을 보였고 유효성에 해당하는 통증 감소 효과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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