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승차거부 가장 많은 곳은? “4년 내내 홍대입구”

입력 2019-10-06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서울에서 최근 4년 동안 택시 승차 거부가 가장 많았던 곳은 홍대입구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2018년 서울에서 택시 승차 거부에 따른 민원건수는 2만8211건(연평균 7053건)이었다.

일평균 환산시 택시 승차 거부에 따른 민원은 매일 19.3건 제기된 것이다.

장소별로는 홍대입구에서 최근 4년간 1581건의 민원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홍대입구는 4년 내내 최다 민원 발생 지역으로 꼽혔다.

강남역(1087건), 종로(720건), 이태원역(702건), 동대문(51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일부 택시 운전자의 승차 거부로 택시업계 전체가 매도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택시업계와 함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택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75,000
    • -3.22%
    • 이더리움
    • 4,426,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28%
    • 리플
    • 2,821
    • -3.13%
    • 솔라나
    • 189,200
    • -4.88%
    • 에이다
    • 531
    • -2.57%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26%
    • 체인링크
    • 18,250
    • -4.35%
    • 샌드박스
    • 218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