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16억 규모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9-10-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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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영국 바이오 업체와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총액은 약 132만 달러로 원화로 환산할 경우 약 15억 8천만 원 규모이다. 계약에 의거해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유전자 치료제 시장에서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우수품질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을 공급하는 우리회사가 지속적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위탁생산시설인 자회사 VGXI를 통해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해당 시설의 생산 능력을 최대 10배까지 확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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