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SK텔레콤과 5G 시스템 공급 계약

입력 2019-10-04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텔스는 SK텔레콤과 5G NSSF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엔텔스가 공급하는 5G 시스템은 네트워크 슬라이스 관리시스템 NSSF(Network Slice Selection Function), 정책제어시스템 PCF(Policy Control Function)다. 또한 5G 통합과금 수집시스템 CCS(Converged Charging System)도 납품한다.

회사 관계자는 “NSSF는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에서 제정한 5G 망 표준 규격을 구성하는 표준 코어 네트워크 망에 쓰이는 시스템”이라며 “통신사가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등과 같은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목적, 특징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 크기, 속도, 지연시간 등 다양한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엔텔스의 NSSF는 각각의 5G 서비스에 따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스(Network Slice)를 선택한다”며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셀렉션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엔텔스는 5G 망의 특징인 서비스 맞춤형 네트워크 구성이 점점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수의 Network Slice 구성에 관한 효율적인 네트워크 슬라이스 셀렉션 정책으로 네트워크 자원 최적화 및 사용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통신 사업자의 운용 효율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 관계자는 “엔텔스가 5G 솔루션 및 시스템 기술을 통신사업자에 공급함으로써 5G 영역에서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통신사업 외에도 5G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1,000
    • +0.32%
    • 이더리움
    • 3,47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137
    • +0.66%
    • 솔라나
    • 128,800
    • +0.55%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06%
    • 체인링크
    • 13,800
    • -0.72%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