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자원 부문 부진에도 물류가 선방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10-04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4일 LG상사에 대해 자원 부문 부진에도 물류에서 이를 만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2.6조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 3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할 전망”이라며 “자원부문은 2분기 팜 관련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를 고려해도 석탄 가격 하락에 부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다만 석탄 시황 민감도 축소를 위한 트레이딩 물량 증가가 예상되고 장기적 관점에서 GAM 생산량 증가와 팜 농장 추가인수 등으로 자원 부문 실적은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 완투고 광산 생산 재개로 2020년 지분법 이익도 일부 개선이 기대된다. 물류 부문은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3% 수준의 이익률 유지로 상사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LG 북경타워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매각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1.5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1분기 법인세 환입과 2분기 본사 매각차익에 이어서 빌딩 매각까지 성사될 경우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향후 사업계획에서 발표될 축적된 현금을 활용하는 방안이 장기적인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31,000
    • +3.34%
    • 이더리움
    • 3,431,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82%
    • 리플
    • 2,258
    • +8.4%
    • 솔라나
    • 139,700
    • +7.71%
    • 에이다
    • 424
    • +9.28%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8
    • +4.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3%
    • 체인링크
    • 14,600
    • +7.75%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