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태풍까지? 일본 아닌 왜 한반도로 올까, 1959년 기록 깰 가능성↑

입력 2019-10-03 0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윈디닷컴 10일자 시뮬레이션 화면)
(출처=윈디닷컴 10일자 시뮬레이션 화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북상이 점쳐지고 있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통과하며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 피해를 속출시키고 있다.

당초 '미탁'의 북상이 예상될 당시만해도 다소 약한 태풍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내륙을 통과하며 상황은 예상보다 훨씬 큰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현재 필리핀에서 포착된 열대저압부가 제19호 태풍으로 발생하는 것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면 '하기비스'가 된다. 아직 이동 경로나 발생일이 명확하게 관측되진 않았지만 최근 한반도에 태풍이 연달아 찾아오며 마냥 마음놓고 있을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

최근 일본이나 태평양으로 이동해야 할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고 있다. 이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관련이 있다. 일본 규슈 인근 해상의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수축하지 않아 일본 대신 한반도를 지나가고 있는 것.

한편 우리나라에는 1959년 한 해동안 7개의 태풍이 휩쓸었다. 만약 '하기비스'가 제19호 태풍으로 한반도를 찾아온다면 1959년 기록을 깨고 역대 최다 태풍 기록을 쓸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9,000
    • -2.08%
    • 이더리움
    • 2,446,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2.12%
    • 리플
    • 1,627
    • -2.52%
    • 솔라나
    • 102,500
    • -1.91%
    • 에이다
    • 222
    • -2.2%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4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2.69%
    • 체인링크
    • 11,240
    • -2.01%
    • 샌드박스
    • 75.88
    • -4.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