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위치, "韓 남부 관통한다"…'미탁' 영향 104km/h 風 적신호

입력 2019-10-02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미탁' 영향 가시화, 예상위치 韓 남부 관통

(출처=어스널스쿨 홈페이지 캡처)
(출처=어스널스쿨 홈페이지 캡처)

태풍 '미탁' 영향으로 한반도 남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예상 태풍위치 상 우리나라 전역에 강풍이 우려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23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상중이다. 태풍위치는 3일 중 우리나라를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미탁' 영향권에는 중부와 남부 지역 대부분이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위치가 2일 목포 지역에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해 대구까지 덮칠 것으로 예보돼서다.

그나마 다행인 건 태풍 세력이 차츰 약화되는 추세란 점이다. 9시 기준 최대풍속 시속 104킬로미터를 보이고 있는 '미탁' 강도는 3일 새벽 '중'에서 '약'으로 낮아질 거란 예측이다.

관련해 기상청은 "태풍은 36시간 안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이후 예보를 주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9,000
    • -0.4%
    • 이더리움
    • 3,14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04%
    • 리플
    • 2,015
    • -2.66%
    • 솔라나
    • 125,300
    • -1.65%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54%
    • 체인링크
    • 14,050
    • -2.09%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