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바젤2' 이행 승인 획득…현지 외국계은행 중 처음

입력 2019-10-02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바젤2' 이행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현지 외국계 은행 중 처음이다.

'바젤2'는 금융기관의 경영 건전성 유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 기준이다. 다양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충분한 자본금뿐만 전산시스템 오류, 직원의 부정행위 등으로 발생하는 금융손실 리스크에 대한 자본금도 적립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위험(리스크) 관리 역량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베트남에서 외국계 선도 은행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현재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전역에 36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기업투자금융(CIB)본부를 출범하고, 개인자산관리(PWM) 모델을 도입하는 등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현지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신한베트남은행 고객들에게 더 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0]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1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8,000
    • +0.49%
    • 이더리움
    • 3,01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14%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5.9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