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02.5/1202.8, 4.6원 상승..미 ISM제조업 쇼크

입력 2019-10-02 07:56

역외환율은 5거래일연속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제조업지수 부진에 안전자산선호현상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9월 ISM제조업지수는 47.8을 기록해 10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 50.1을 크게 밑돈 것이다. 전달에도 49.1을 보여 두달 연속 기준선 50을 하회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2.5/1202.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9.0원) 대비 4.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7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32달러를, 달러·위안은 7.14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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