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제전망]곽창석 대표 “일자리 증가 지역 주택 매수해야”

입력 2019-10-01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0 경제 대전망’ 포럼서 강연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2020 경제 대전망’포럼에서 세번째 세션의 강연자로 나섰다. (사진=고이란 기자@)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2020 경제 대전망’포럼에서 세번째 세션의 강연자로 나섰다. (사진=고이란 기자@)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을 골라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사람을 주택시장 상승장의 ‘위너’라고 봤다. 집값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인 일자리, 즉 소득이라는 설명이다.

곽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2020 경제 대전망’포럼에서 세번째 세션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상승장 후반전이 시작된다’는 주제로 열린 이 강연에서 곽 대표는 주택시장 상승장의 위너를 △일자리 늘어나는 지역을 골라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사람 △현재 입주 물량이 많지만 앞으로 줄어들 지역을 적극 공략하는 사람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과감하게 중대형 아파트 구입하는 사람 △지금 전세 끼고 구입해서 침체기에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 등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규정했다.

곽 대표는 “집값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은 일자리, 즉 소득”이라며 “강남 집값이 많이 오른 것은 도시계획과 함께 고소득 일자리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득이 높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과 줄어드는 지역을 살펴야 한다”며 “추가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곳은 결국 세종과 혁신도시처럼 남쪽으로 무게 중심이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곽 대표는 최근에 보이는 주택시장 상승세가 길게는 최대 2024년까지 갈 것이라는 내다봤다. 지금과 같은 주택시장 상승세가 오는 2021년까지 계속되겠지만 규제 기조가 계속될 경우 상승세는 2024년까지도 계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3,000
    • -2.03%
    • 이더리움
    • 3,316,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36%
    • 리플
    • 2,167
    • -2.69%
    • 솔라나
    • 133,900
    • -3.11%
    • 에이다
    • 410
    • -2.15%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54%
    • 체인링크
    • 13,890
    • -3.54%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