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이달 바이오 잉크 미국 수출 본격화

입력 2019-10-0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0-02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티앤알바이오팹이 미국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 잉크 관련 초도물량 납품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부터 초도물량 수출이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2일 “미국으로 스킨 바이오 잉크가 수출될 예정”이라며 “초도물량으로 금액 자체는 미미하지만 향후 추가 납품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스킨 바이오 잉크는 화장품 연구 시 동물시험 대체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기술 기반의 바이오 기업이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생체 조직 및 장기를 치료 또는 재생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주력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세포프린팅의 필수 재료인 바이오 잉크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으로 생산되는 조직 재생용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등이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이오 잉크는 3D 바이오프린터에서 조직을 프린트할 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종이에 글씨를 프린트할 때 잉크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기존 바이오 잉크의 경우, 세포 생존률, 프린팅된 결과물의 모양 유지에 초점을 맞춰 재생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회사 측은 “기존 바이오 잉크는 해당 단점들을 개선하고, 조직 재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돼지의 조직, 장기에서 추출한 세포외기질을 활용해 장기에 특화한 바이오 잉크를 개발했다”며 “해당 세포외기질 바이오잉크는 우수한 3D 바이오프린팅 소재로 인정받아 deCelluidTM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원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0,000
    • +1.7%
    • 이더리움
    • 3,33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1%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6,000
    • +1.37%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72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66%
    • 체인링크
    • 13,540
    • +1.8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