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9월 수출 11.7%↓…10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19-10-0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전년보다 11.7% 줄어든 44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수출은 작년 12월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수출 감소 역시 반도체 단가 하락과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 대외 여건 악화가 발목을 잡았다.

다만 9월 일평균 수출은 21억8000만 달러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20억 달러를 회복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4.0%)・차부품(2.1%)・무선통신(1.1%)・선박(30.9%)・가전(0.4%) 등 주력품목과 이차전지(7.2%)・바이오헬스(25.2%) 등 신수출성장품목이 호조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국(-21.8%)・미국(-2.2%), 아세안(-0.5%), 일본(-5.9%) 등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유럽연합(EU・.10.6%)・중남미(10.8%)로의 수출은 늘었다.

지난달 수입액은 전년보다 5.6% 감소한 387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59억7000만 달러 흑자로 92개월 연속 흑자세를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4,000
    • -0.12%
    • 이더리움
    • 2,6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43
    • -1.57%
    • 솔라나
    • 104,100
    • +0.68%
    • 에이다
    • 284
    • -1.0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36%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7.83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