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기업 ‘램리서치’ 경기도에 R&D센터 설립

입력 2019-09-27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티모시 M. 아처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CEO가 '경기도-램리서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27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티모시 M. 아처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CEO가 '경기도-램리서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램리서치’(Lam Research)가 경기도에 R&D센터를 세운다.

경기도와 램리서치는 27일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를 연구·개발하는 R&D센터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칭)를 경기도에 설립하기로 하고,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램리서치는 초기에 50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R&D센터 후보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램리서치의 R&D센터가 설립되면서 반도체 장비 현지화가 실현돼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머시 M. 아처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는 “연구시설과 고객, 공급업체 간의 지리적 거리가 좁혀져 램의 학습 주기를 단축하고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램리서치는 반도체 업계에 혁신적인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연간 매출은 96억 달러로 세계 반도체 장비업체 톱3으로 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8,000
    • +1.89%
    • 이더리움
    • 3,092,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1%
    • 리플
    • 2,056
    • +1.83%
    • 솔라나
    • 130,800
    • +3.48%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27%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