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줄기세포 연구팀, 줄기세포 치료 관련 핵심기술 특허 획득

입력 2019-09-27 14:02

‘강글리오사이드 GM3를 함유하는 연골세포 분화 유도용 조성물 및 이의 이용’ 특허

▲인간 활액막 중간엽 줄기세포의 특징을 나타낸 도면  (연세사랑병원)
▲인간 활액막 중간엽 줄기세포의 특징을 나타낸 도면 (연세사랑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된 ‘강글리오사이드 GM3를 함유하는 연골세포 분화 유도용 조성물 및 이의 이용’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필두로 한 연세사랑병원 줄기세포 연구팀의 성과인 이번 특허는 ‘강글리오사이드(Ganglioside) GM3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연골세포로의 분화 유도방법, 연골 질환 치료, 예방 또는 개선용 약제학적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에 관한 발명’으로 미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의 핵심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줄기세포 연구팀은 줄기세포 치료법 관련 의료기술의 연구개발(R&D)를 위해△hSDMSCs 배양 및 분리법 확립 △hSDMSCs의 특성 평가 △hSDMCS에 대한 강글리오사이드 GM3 세포독성 효과 평가 △강글리오사이드 GM3의 연골세포 세포군 분화 유도 효과 검정 △연골세포의 조직학적 분석 △연골세포 특이적 마커 유전자의 발현 측정 등 수준 높은 연구를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강글리오사이드 GM3를 함유하는 조성물을 이용하면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연골세포로의 분화 유도 효과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관절연골 재생 촉진에 의한 연골 질환의 치료, 예방 또는 개선제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결과를 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용곤 병원장은 “이번 특허 획득은 줄기세포 치료의 혁신을 이끌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줄기세포 치료분야의 발전을 주도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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