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퇴직 후에도 복지혜택 누리세요…퇴직자 케어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9-09-2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티몬)
(사진제공=티몬)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퇴직자 케어 프로그램’ 패키지를 선보인다.

티몬은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결심한 직원에게 퇴직 후에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퇴직자 케어 프로그램’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직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이커머스 업계의 보기 드문 퇴직 관련 프로그램이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종합건강검진 직원가 제공’이다. 임직원용 종합건강검진 패키지를 퇴사 후 1년간 직원가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기본검사와 더불어 MRI, CT, 내시경 등 최신 정밀 진단이 가능한 검사까지 포함돼 있고, 퇴사자의 가족 구성원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원한다면 ‘경력관리 코칭’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다. 경력관리를 위한 상담 및 구직 코칭 서비스로, 티몬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계속 살려 퇴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 밖에도 개별적으로 퇴사를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지원하지 않던 부분을 섬세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내 카페 이용권을 제공해 퇴직 인사를 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동료들과 함께 기념이 될 수 있는 스튜디오 촬영을 지원하는 등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한편 티몬은 신규 입사자들의 첫 출근을 환영하고 적응을 돕는 차원에서 ‘첫 출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입사부터 관리해오고 있다. 이번 퇴직자 케어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비로소 티몬에서의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그동안 티몬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준 퇴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퇴직자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날을 응원하며 예우와 보상을 전하는 마음과 마지막까지 티몬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32,000
    • -0.33%
    • 이더리움
    • 3,45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119
    • +0.19%
    • 솔라나
    • 126,700
    • -1.1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2%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