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견고한 일본 수출… 한일 무역분쟁 리스크 제한적 ‘매수’-IBK투자

입력 2019-09-26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6일 윈스에 대해 “내년 일본 수출과 NGFW(차세대 방화벽) 사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 15% 이상의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만78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일본 무역 분쟁의 여파로 동사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가 급락했으나 수출 매출이 견고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조정이 과도했다”며 “올해 일본향 매출은 연초 예상했던 120억 원 수준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외형은 IPS(침입방지 시스템: Intrusion Prevention System) 및 NGFW 일본향 매출이 탄탄하게 유지되면서 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며 “일본 고객사의 IPS 교체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파악되고 일본의 네트워크 보안 전체 시장에서 동사의 매출 비중이 미미한 데다 ODM 형태로 제품이 공급되기 때문에 무역 분쟁으로 인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0,000
    • +0.2%
    • 이더리움
    • 3,43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7,600
    • +0.6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