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조대진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입력 2019-09-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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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척추변형 환자에서 5마디 전방경유 유합술을 처음으로 시도

▲서봉학술상(강동경희대병원)
▲서봉학술상(강동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가 제10회 아시아스파인 & 제33회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인 ‘서봉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봉학술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매년 척추변형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보인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최우수 학술상이다. 척추변형 관련 분야의 국내 의료진 가운데 학문적 발전에 가장 크게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조대진 교수는 2018년 성인 척추변형 환자에서 5마디 전방경유 유합술을 처음으로 시도했으며, 성인 척추변형환자에서 시상면 불균형(일명 꼬부랑병) 교정의 유용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SCI 저널인 Neurosurgical Review에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2019년에는 결핵성 후만증(결핵성 곱추병) 환자의 신절골술 및 신교정수술 개념에 대한 최초의 논문을 SCI 저널인 Journal of Neurosurgery Spine에 게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조대진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척추센터에서 재직 중이며,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상임이사 및 대한경추연구회 특별상임이사로 활발한 학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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