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 C937현장 터널지하공간학회 대상 수상

입력 2019-09-23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6일 싱가포르 라플스 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 연례 저녁 행사에서 임기옥(왼쪽부터) GS건설 부장, 제야타란 쿠마라사미 TUCSS 학회장, 오진만 GS건설 싱가포르지역본부장, 정찬균 GS건설 부장, 김주열 GS건설 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GS건설 제공)
▲지난 6일 싱가포르 라플스 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 연례 저녁 행사에서 임기옥(왼쪽부터) GS건설 부장, 제야타란 쿠마라사미 TUCSS 학회장, 오진만 GS건설 싱가포르지역본부장, 정찬균 GS건설 부장, 김주열 GS건설 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GS건설 제공)

GS건설은 싱가포르 C937 현장이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TUCSS)가 주관하는 ‘올해의 프로젝트 2019’에서 대상(Winner)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상은 싱가포르 터널 및 지하공사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사 관계자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특성상 터널 등 지하 공사가 잦기 때문이다.

C937 프로젝트는 리버벨리가에 위치한 총 연장 1.64㎞의 지하철 공사로, 1.42㎞ 규모의 터널과 지하역사(2층 지하구조물)를 건설하는 공사로, 지난 2011년에 수주해 총 6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6년 12월 준공했다. 특히 C937프로젝트는 클락 키(Clarke Quay)라는 유명 관광지에 있어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강을 통째로 이설하고 운행 중인 지하철 터널 3개 라인을 교차 통과하는 고난이도 터널공사를 안전하게 준공해 2016년에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기념 50대 기술공학 업적 중 2가지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C937프로젝트는 지난 3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2년마다 해당 기간 준공한 현장 및 LTA 산하 상생업체 중 19개 분야에서 우수 조직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LTEA 2019’에서도 다운타운 라인 3 C937현장이 최우수 지하철 프로젝트 부문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LTA가 주관하는 안전경진대회(ASAC)에서 싱가포르 톰슨 이스트 코스트 라인 T203현장이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GS건설의 설계, 시공, 안전관리 및 공기 준수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그 동안 GS건설이 싱가포르 정부에 쌓은 신뢰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0,000
    • +0.98%
    • 이더리움
    • 4,46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2.41%
    • 리플
    • 2,924
    • +3.72%
    • 솔라나
    • 193,800
    • +3.03%
    • 에이다
    • 546
    • +4.4%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1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0.74%
    • 체인링크
    • 18,620
    • +2.76%
    • 샌드박스
    • 215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