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임상결과 발표 임박…시나리오 셋

입력 2019-09-20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다음 주 헬릭스미스의 탑라인 데이터 발표가 제약바이오 섹터에 미칠 영향을 세 가지로 분석했다.

20일 허혜민 연구원은 “다음 주 헬릭스미스의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 3상 탑라인 결과 성공시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긍정적인 데이터가 도출된다면 최근 연이은 악재로 무너진 자존심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헬릭스미스는 VM-202 임상 성공 이후 디모드 라벨 획득 여부와 물질 생산을 위한 CMC 자료 제출, 약가 산정, 판매 파트너 및 기술수출 등으로 관심 이동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결과가 혼조를 보일 경우에도 그 영향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VM-202의 데이터가 일부 긍정, 일부 부정일 경우 섹터 악영향은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며 “에이치엘비 경우도 데이터가 혼조를 보이자 최고점 대비 -75% 하락했던 주가는 금세 최저점 대비 +90% 회복한 바 있다”고 전했다.

다만 “부정적인 데이터 도출로 임상 중단 결정 등의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신라젠은 올해 최고점 대비 -87%까지 하락한 바 있어 헬릭스미스 또한 최악의 경우를 배제할 수 없다”며 “코스닥 2위의 주가 급락시 제약바이오 신뢰도 하락과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코스닥 제약 업체들의 타격이 클 수 있지만 이미 임상 실패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고 있고 파장이 클 것으로 추정되는 추가 악재가 보이지 않는 등 불확실성 해소로 비춰질 수 있다”며 “임상 실패로 섹터 하락시 이를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 대표이사
    장송선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2026.03.31] 대표이사변경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대표이사변경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0.5%
    • 이더리움
    • 3,26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98%
    • 리플
    • 1,994
    • +0.05%
    • 솔라나
    • 124,400
    • +1.22%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64%
    • 체인링크
    • 13,320
    • +1.83%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