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WM-IB 시너지 ‘대박’…“실물증권 유치 1위”

입력 2019-09-1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삼성증권)
(자료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전자증권제도 시행과 관련해 법인 및 개인 고객들이 보유한 5조 원 규모의 실물증권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올해(8월 말 기준) 각 증권회사로 유치된 전체 실물주식자산 중 30%를 차지하는 업계 1위의 기록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전통적으로 WM 부문에 강점을 가진 삼성증권이 장석훈 대표 취임 이후 IB 등 본사 영업을 함께 강화하는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한 효과”라며 “주식을 실물로 보유하고 있는 법인과 거액자산가 등 WM 고객들이 법인 토털서비스에 관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대표적으로 4월부터 업계 최초로 가업승계연구소를 설립하고 승계컨설팅과 더불어 관련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자금조달 등 실행지원서비스, 후계자 양성을 위한 NEXT CEO 포럼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재무솔루션과, 자사주 신탁, 기업가치 평가, 퇴직연금 등 법인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법인별로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PB 1명당 1개 기업을 매칭해 관리하는 1대1 전담 관리 시스템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증권 양진근 법인컨설팅담당은 “법인 및 법인 오너 고객들의 경우 이번 전자증권제도 도입을 계기로 가업 승계와 사업구조재편 등 다양한 요구에 대한 솔루션을 요청하고 있다”며 “전사의 역량을 모은 원스톱 법인 토털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높아진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상장법인 고객들을 위해 전자투표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법인고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20]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7,000
    • +0.47%
    • 이더리움
    • 3,17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13%
    • 리플
    • 2,150
    • -0.46%
    • 솔라나
    • 132,700
    • +0.84%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59
    • +2%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0.51%
    • 체인링크
    • 13,450
    • +0.37%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