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자회사 실적 개선 지속 ‘매수’ -신한금융

입력 2019-09-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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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CJ CGV에 대해 2분기부터 자회사가 성장하면서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5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ㆍ강수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4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내 극장 관객은 역성장하는 흐름을 보이지만, 해외 자회사는 국가별로 흥행작이 다르더라도 대체로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CGV 브랜드의 극장들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4분기 예정된 ‘겨울왕국 2’ 등 할리우드 영화 출시작도 좋은 편이어서 성장세가 연결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해 한국ㆍ베트남ㆍ중국ㆍ인도네시아 영화 흥행 전망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며 “중국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 사업을 합친 Pre-IPO를 하는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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