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파낙스이텍 성장 잠재력 주목 ‘목표가↑’-흥국증권

입력 2019-09-18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은 18일 동화기업에 대해 파낙스이텍과 베트남 건자재 등의 사업이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흥국증권 김승준 연구원은 “파낙스이텍은 2차전지 원료 중 전해액 전지 재료원가 중 13%)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전기차 향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출액 증가 및 이익률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SDI가 주요 고객으로, 향후 삼성SDI의 헝가리 공장이 지어지게 되면 파낙스이텍 또한 전해액 공장을 헝가리에 지을 가능성이 커 2022년까지 매년 실적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동화기업은 베트남 북부지역에 MDF 및 마루 제조를 위한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며 “공장 완공은 2021년 상반기 예정이며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실적이 정상화될 때의 수준은 지배주주순이익으로 100억 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낙스이텍의 기업가치는 약 1100억 원으로 추정한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SDI의 생산 증가에 따른 파낙스이텍의 향후 캐파 증설과 생산량 증가만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향후 SK이노베이션 등 이외 업체 판매 개시가 가능하게 되면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여력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88,000
    • +1.92%
    • 이더리움
    • 3,47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0.16%
    • 리플
    • 2,007
    • +2.5%
    • 솔라나
    • 150,000
    • +6.46%
    • 에이다
    • 297
    • +1.71%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
    • 체인링크
    • 16,460
    • +2.81%
    • 샌드박스
    • 49.99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