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베트남 성장성 확대 ‘목표가↑’-유안타

입력 2019-09-1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0일 동화기업에 대해 베트남에서의 성장성이 확대됐다며 목표가를 2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동화기업은 베트남 북부 지역의 MDF 및 마루 제조ㆍ판매를 목적으로 한 Dongwha Vietnam 지분 취득 계획을 공시하며 베트남에서의 성장성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사는 이미 베트남 국영기업인 VRG와 JV를 통해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목재 수직계열화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이번 투자로 2022년 실적은 한 단계 오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VRG동화를 통한 남부 지역의 마진율은 점차 안정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국 가구상의 베트남 이동 효과 및 동화Vina 지분 추가 확보에 따른 지배주주순이익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8월 2차전지 전해액 생산업체인 파낙스이텍 지분 89.6%를 단독으로 인수하며 목재ㆍ화학 부문의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갔다”며 “2차전지 소재부문 실적 기여 확대로 업종 내 투자 매력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5,000
    • +0.73%
    • 이더리움
    • 3,15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9%
    • 리플
    • 2,033
    • -0.93%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7%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