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기도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국내 첫 사례

입력 2019-09-1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됐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병으로, 고열, 청색증, 림프절과 내장의 출혈 따위를 증상으로 하며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멧돼지와 진드기 사이에 불현성의 감염 사이클이 형성돼 있으며, 호흡기를 통해 또는 육제품을 매개로 돼지에게 전파된다.

다만 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으며, 아직까지 백신이나 치료약도 개발되지 않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된 돼지 및 돼지 생산물의 이동, 오염된 남은 음식물의 돼지 급여,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잠복기는 3일에서 최장 21일이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해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생긴 이후 돼지고기값이 40% 넘게 오르는 등 돼지고기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한편,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와 관련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1,000
    • +5.14%
    • 이더리움
    • 3,272,000
    • +7.56%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4.38%
    • 리플
    • 1,761
    • +4.57%
    • 솔라나
    • 129,500
    • +4.86%
    • 에이다
    • 266
    • +5.98%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7
    • +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62%
    • 체인링크
    • 15,450
    • +5.68%
    • 샌드박스
    • 60.82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