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가발 說 일축→삭발 단행…"無근거 루머 잠재우나"

입력 2019-09-16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삭발, 가발 說 잠재우나

(뉴시스)
(뉴시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삭발 결심을 밝혔다. 가발 의혹을 일축했는데도 불구하고 잇따른 루머를 잠재울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의 삭발식이 이날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의미에서 삭발을 감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안 대표의 삭발 방침과 관련해 항간에 떠돌던 가발 착용설도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1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머리숱이 많은데 헤어스타일 때문에 가발이라는 오해가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교안 대표의 삭발 투쟁 방침을 두고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해 "충정은 이해하지만 하지 않길 바란다"라며 "제1야당으로서 국회에서 여당을 추궁하고 대안을 제시해달라"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7,000
    • -0.23%
    • 이더리움
    • 3,461,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67%
    • 리플
    • 2,107
    • -2%
    • 솔라나
    • 127,800
    • -2.2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3.24%
    • 체인링크
    • 13,770
    • -2.2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