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삼성홍보관, 올림픽 명소로 관심 집중

입력 2008-08-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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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올림픽홍보관이 베이징올림픽 현장의 최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내내 홍보관 야외광장에서 공연, 경기중계, 응원전, 그린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올림픽을 찾은 선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홍보관 내부에 마련돼 있는 실제 성화봉을 들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민 코너는 올림픽 개최에 대해 자부심이 큰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연일 장사진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폰, 와우(WOW, Wireless Olympic Works)서비스 시연 코너에서는 삼성전자가 구현하는 '하이테크 올림픽'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올림픽홍보관은 개장 5일만에 방문객 9만명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8만8888번째 고객(베이징 거주 7세 소녀, 샤이통)에게는 최첨단 휴대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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