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별세 소식 후 '두문불출' 임재범…각별했던 가족 사랑에 충격 더 컸나

입력 2019-09-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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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아내 별세 후 전해지지 않는 근황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재범의 근황이 2년 넘게 전해지지 않고 있어 대중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가수 임재범이 화제에 오르며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임재범은 뮤지컬 배우인 아내 송영남의 별세 소식 후 어떠한 행보도 보이지 않고 있다. 아내의 부고는 2017년 6월 13일 전해졌으며 갑상선암으로 6년 간의 투병 생활 끝에 들려온 비보다.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진 임재범은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이 경연 1위를 차지하자 아내가 10년 만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임재범은 2016년 2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임재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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