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방콕발 여객기 기체결함에 출발 지연…승객 500명 ‘발 꽁꽁’

입력 2019-09-13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인 13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태국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승객 500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현지시간) 방콕공항에서 인천으로 올 예정이던 OZ742편(A380) 여객기가 출발 직전 기체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돼 출발이 지연됐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495명이 탑승할 예정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해당 여객기에서 승객 탑승 전 기내 공기압이 누설된다는 메시지가 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비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이불 깔고 공항 바닥에 누워 몇시간재 방치돼 있다. 아시아나 측 대처가 정신 없고 정확한 원인을 공지받지 못했다", "태국 현지 직원 몇 명만 간혹 보이고 6시간 정도 공지 없이 방치됐다" 등의 불만이 쏟아졌다.

아시아나는 정비가 늦어지자 승객을 인근 호텔로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9,000
    • +0.21%
    • 이더리움
    • 3,43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43%
    • 리플
    • 2,253
    • +0.76%
    • 솔라나
    • 139,200
    • +0.58%
    • 에이다
    • 427
    • +2.15%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17%
    • 체인링크
    • 14,520
    • +1.1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