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길 정체, 서울→부산 5시간 50분…“오후 8~9시 혼잡해소”

입력 2019-09-1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도로공사)
(출처=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가장 극심한 정체기는 지났으나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은 여전히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 고속도로 총 530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정체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분기점부터 망향휴게소까지 20㎞ 구간이 꽉 막혔다. 목천∼옥산 21㎞ 구간, 죽암휴게소∼비룡분기점 22㎞ 구간 등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도 발안부터 서해대교까지 20㎞ 구간, 동서천분기점∼부안 46㎞ 구간에서 차량이 답답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소요 시간은 5시간 50분이다. 이밖에 울산 5시간 20분, 대구 5시간 10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3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50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절정에 달했던 오후 1시께 이후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8∼9시 이후 혼잡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517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에서 지방으로 49만 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85,000
    • +0.89%
    • 이더리움
    • 3,25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36%
    • 리플
    • 1,994
    • +0.35%
    • 솔라나
    • 123,600
    • +0.82%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88%
    • 체인링크
    • 13,290
    • +1.6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