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외화예금 243.5억달러..26.4%↑

입력 2008-08-1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주자외화예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243억5000만달러로 전월말 192억6000만달러에 비해 50억9000만달러(26.4%)나 증가했다.

이에 대한 한은은 수출대금 입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일부 은행의 예금특판 등으로 외화예금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통화별로 보면, 미 달러화예금이 197억9000만달러로 전월 말대비 41억3000만달러 증가했으며, 엔화예금(21억2000만달러)과 유로화예금(20억2000만달러)도 각각 3억7000만달러, 4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212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87.1%를 차지했고,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개인예금이 31억3000만달러(12.9%)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8,000
    • +0.35%
    • 이더리움
    • 2,97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
    • 리플
    • 2,008
    • -0.35%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01%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