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거주자외화예금 197.6억달러...2.5억달러↓

입력 2008-05-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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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97억6000만달러로 전월말(200억1000만달러)에 비해 2억5000만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출대금 입금에도 불구하고, 수입대금 결제 등을 위한 예금 인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한은측의 설명이다.

통화별로 보면, 미달러화 예금이 157억3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1000만달러 증가했으며, 반면 엔화예금은 18억5000만달러로 7000만달러 감소했고, 유로화예금도 18억4000만달러로 2000만달러 감소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170억1000만달러로 전체의 86.1%를 차지했고, 개인예금이 27억5000만달러로 13.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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