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3분기부터 외형 성장 기대 ‘매수’-신한금융

입력 2019-09-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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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 급락하며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1000원에서 6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의 큰 부진으로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약 30% 급락했다”며 “매출액은 좋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발생하며 수익성은 크게 악화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다만 중국, 미국 등 주요 해외 법인의 매출 증가가 지속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매출 비중이 감소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어 3분기부터는 외형 성장이 순조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PER(주가수익비율)은 20.3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4.6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있다”며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지며 수익성도 예전만 못하기에 과거 밸류에이션보다 낮아져야 하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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