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탄핵' 거론한 洪…개천절 광화문 재야 집회 제안

입력 2019-09-09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탄핵' 언급한 홍준표·박지원

(출처=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출처=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날을 세웠다. '탄핵'까지 입에 올리며 초강수를 둔 모양새다.

9일 홍준표 대표는 SNS를 통해 "문 정권이 조국을 임명했다"면서 "재야가 힘을 합쳐 국민 탄핵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0월 3일 광화문에서 모이자. 우리도 100만이 모여 문재인 아웃을 외쳐보자"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을 승인한 뒤 나온 행보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한 문 대통령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탄핵 가능성은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에게서도 언급됐다. 박 의원은 앞서 같은 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조국이 무너진다면 문재인 대통령 탄핵 이야기까지 나올 수 있다"라면서 "국민적 반대가 심해도 대통령은 임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9,000
    • +2.82%
    • 이더리움
    • 3,533,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28%
    • 리플
    • 2,147
    • +1.66%
    • 솔라나
    • 130,000
    • +2.77%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17%
    • 체인링크
    • 14,040
    • +1.74%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