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1.5/1192.0, 4.05원 하락..파월 인하시사+중국 지준율인하

입력 2019-09-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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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째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데다 중국도 지준율 인하를 단행하는 등 부양책에 나선 것이 영향을 미쳤다. 파월 의장은 연설에서 “경기 확장을 위해 적절히 행동하겠다”고 밝혀 9월 금리인하를 시사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5/119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6.9원) 대비 4.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24달러를, 달러·위안은 7.10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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