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단국대·공주대 교수에 인턴 청탁한 적 없다"

입력 2019-09-06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이 단국대와 공주대에서 인턴을 하는 과정에 자신이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해 "제가 두 분 교수에게 청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의혹을 묻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저희 딸이 여러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공주대 교수에게 '와도 좋다'는 답이 와서 (인턴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공주대에서 부인 직접 부탁했다고 실토했다"며 "부인이 부탁한거 사실이라 말하라. 공주대 교수와 단국대 장영표 교수가 거짓말하겠느냐"고 몰아세웠다.

이에 조 후보자는 "청탁한 적 없다"고 거듭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0,000
    • -0.24%
    • 이더리움
    • 2,63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
    • 리플
    • 1,716
    • -0.98%
    • 솔라나
    • 112,000
    • +1.08%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3.99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