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사상 첫 마이너스에 '디플레이션' 우려…디플레이션 뜻은?

입력 2019-09-0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소비자물가가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디플레이션의 뜻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늘고 있다.

디플레이션이란 경제학에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다. 경제학자들은 디플레이션을 인플레이션보다 더 우려하기도 한다. 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는 하나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물론 긍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나타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수요 감소 등 부정적인 요인에 따른 디플레이션은 돈의 가치가 갈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기업이나 개인이 소비나 투자를 줄이게 된다. 이는 결국 생산 감소, 재고 증가 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국제통화기금(IMF) 등은 물가상승률이 2년 이상 마이너스를 보이는 경우를 디플레이션으로 규정한다.

한편, 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번 저물가 상황이 수요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것이 아닌 공급측 용인에 상당 부분 기인한다며 디플레이션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7,000
    • -0.54%
    • 이더리움
    • 3,25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1,983
    • -3.13%
    • 솔라나
    • 122,400
    • -2.08%
    • 에이다
    • 372
    • -4.37%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5.01%
    • 체인링크
    • 13,070
    • -4.11%
    • 샌드박스
    • 113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