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OLED 투자 증가 사이클 수혜 예상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9-04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힘스에 대해 OLED 투자 증가 사이클에 따른 수혜를 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삼성디스플레이 장비 수주는 모바일 OLED 라인향 검사장비 교체 수요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장에서 기대하는 QD-OLED 관련 발주는 아니지만 하반기 삼성디스플레이 대형 OLED 투자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발주는 향후 12개월 내 인식될 매출 추정치 상향 요인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중국 모바일 OLED 투자 증가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819억 원, 영업이익은 133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말 수주잔고 230억 원은 모두 하반기 중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 중 중국 플랙서블 OLED 신규 투자 관련 수주 물량 일부가 4분기 중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현 수주 잔고 및 하반기 신규 수주 예상 물량에는 2분기 수익성 하락 요인이었던 상품 매출이 포함돼 있지 않아 하반기 수익성은 가파르게 회복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연구원은 “힘스의 현 주가는 2020년 실적 기준 PER 6.6배 수준으로 장비 업체 평균인 10배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며 “하반기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관련 투자가 가시화하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팩터 역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대표이사
김주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4,000
    • -3.78%
    • 이더리움
    • 3,257,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58%
    • 리플
    • 2,159
    • -4.68%
    • 솔라나
    • 133,300
    • -4.58%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05%
    • 체인링크
    • 13,660
    • -5.86%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