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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LCD 공급과잉 여파…디스플레이 업체, 인력 구조조정 검토 나서

입력 2019-09-03 16:23

삼성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상시 접수"·LGD도 검토 중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올레드 8.5세대 패널 공장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올레드 8.5세대 패널 공장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전 세계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업계가 '중국발 과잉 공급' 등으로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인력 구조조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충남 LCD 패널 생산라인 일부 가동 중단도 고려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희망퇴직은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퇴직제도"라며 "인위적인 인력 감축이 아니라 희망자에 한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현재 희망퇴직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조만간 '2차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할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작년 9월 생산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첫 생산직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인력 감축 움직임은 중국발 LCD 공급과잉과 연관 있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의 증설 여파로 LCD 판매가격이 급락하면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위기 상황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단될 LCD 생산라인을 '퀀텀닷-올레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LG디스플레이도 7월 파주 P10 공장의 10.5세대 올레드 패널 생산라인에 3조 원을 추가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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