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발행한다....3000억 원어치

입력 2019-09-03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부터 사용가능

정부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중에는 4일부터 유통된다. 중기부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발행규모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로 온누리상품권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그간 온누리상품권은 종이 상품권이나 전자 카드로만 발행되고 쓰였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광주은행(개인뱅킹), 대구은행(DGB아이M뱅크),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뉴스마트뱅킹) 등 6개 은행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에서 살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면 2000억 원 발행 시까지 10% 할인이 적용된다. 매월 50만 원까지 할인을 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9일부터는 쿠콘(체크페이) 앱도 도입된다. 이를 활용하면 6개 참여은행 외에도 모든 은행 계좌를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살 수 있게 된다.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이 포인트로 충전돼 결제 시 금액만큼 차감된다. 소비자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결제 앱으로 촬영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라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중기부는 10월부터는 '개인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모바일상품권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8,000
    • -0.43%
    • 이더리움
    • 3,45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15%
    • 리플
    • 2,091
    • -0.1%
    • 솔라나
    • 131,000
    • +2.26%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12%
    • 체인링크
    • 14,690
    • +1.3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