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국제투자분쟁 전담인력 충원... "대응 역량 강화"

입력 2019-08-29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국제투자분쟁(IDS) 전담 인력을 충원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법무부는 국회 심의를 거쳐 국제투자분쟁 신규 전담인력 3명을 2020년 상반기 중 충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법무부는 4월부터 법무부 법무실장을 대응단장으로 하는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변호사 자격자 13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국제투자분쟁의 예방과 대응 업무를 상시적으로 수행한다.

국제투자분쟁은 외국인 투자자가 투자유치국의 조치로 손해를 입었을 때 국제중재를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까지 우리 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IDS는 론스타ㆍ엘리엇ㆍ메이슨ㆍ쉰들러 사건 등 총 7건이다.

법무부는 “범정부 차원에서 국제투자분쟁의 효과적 예방과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자료 발간 등을 통해 학계ㆍ실무계 및 국민의 이해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9,000
    • -3.45%
    • 이더리움
    • 3,253,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8%
    • 리플
    • 2,165
    • -3.65%
    • 솔라나
    • 133,700
    • -4.36%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6%
    • 체인링크
    • 13,640
    • -6.1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