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에 뉴비코 등 다단계판매사 5곳 폐업

입력 2019-08-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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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앱스 등 6곳 공제계약 해지...판매원 가입 주의 요망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올해 2분기 중 뉴비코 등 다단계판매업체 5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4~6월 기간 동안 다단계판매사인 베스트라이프케이, 스마트스템셀, 미슬앤라이프, 뉴비코, 예주씨앤씨 등 5곳이 폐업했다.

같은 기간 시너윈스와 아토즈생활건강 등 2곳이 신규 등록했으며 이들 모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원활한 소비자피해보상 보장을 위해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또는 채무지급보증계약을 맺어야 한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체 수는 140개사로 3월 말(143개사)보다 3곳이 줄었다.

2분기 중 스마트스템셀, 미슬앤라이프, 뉴비코, 예주씨앤씨, 에너지웨이브, 이앱스 등 6개사는 기존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공제계약이 해지되면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해당 업체에서 구매·판매 활동을 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제이온, 에이뉴힐, 파시글로벌코리아 등 16개사에서 상호·주소 등 18건의 주요 정보 변경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사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사의 판매원으로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피해 예방을 위해 다단계판매사의 휴·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빈번하게 변경되는 다단계판매업자는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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