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외국인 위한 '지하철 자유이용권' 개발 참여

입력 2019-08-2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교통공사, 서울관광재단, 서울신교통카드와 상품개발 위한 협약

▲28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지냉된 '지하철 자유이용권' 사업 관련 업무 협약 체결 식에 참여한 (좌측부터)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이스타항공 최종구 사장, 송재찬 서울신교통카드 대표이사 등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스타항공
▲28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지냉된 '지하철 자유이용권' 사업 관련 업무 협약 체결 식에 참여한 (좌측부터)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이스타항공 최종구 사장, 송재찬 서울신교통카드 대표이사 등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28일 서울교통공사 본사 스마트안전상황실에서 서울시 지하철과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한 수 있는 ‘지하철 자유이용권’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 서울신교통카드 송재찬 대표이사, 이스타항공 최종구 사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와 편의 증대를 위해 서울 지하철 이용과 주요 관광지 입장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 이용권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상품판매 등에 공동 참여하게 된다.

지하철 자유이용권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명소가 많이 위치한 지하철 1~9호선 구간을 유효기간동안 무제한으로 가능한 교통·관광 패스다.

오는 12월 외국인 관광객용 지하철 자유이용권 1일권과 3일권이 시범 출시될 예정이다.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는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과 연계한 판매 및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기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은 "한국을 찾는 인바운드 관광객의 관광편의를 위한 새로운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며 "서울시 지하철과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 상품이 국내 항공과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0,000
    • +0.85%
    • 이더리움
    • 3,25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8
    • +0%
    • 솔라나
    • 123,900
    • +0.9%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02%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