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이복오빠, 횡령으로 검찰 行…최태민 家 재산 과시하기도

입력 2019-08-2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순실 이복오빠, 투자금 안 돌려줘 기소

최순실 이복오빠 "집안에 돈 많다" 말하기도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씨가 횡령 혐의를 받고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 그는 피해자들에게 최태민 집안 재산에 대해 과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경찰은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씨와 관련해 "1주일 전 최씨는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라고 밝혔다. 최씨는 해외 사업 계획을 밝히며 투자자들에게 1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최씨는 한국에서 놀이기구 관련 업체를 운영했다. 이후 그는 국내 인맥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만나 현지에서 사업을 진행할 것을 이야기했다.

최씨에게 피해를 입은 이들은 그가 최순실 이복오빠인 점을 언급하며 투자를 유인했음을 이야기했다. 국민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씨 자신의 가문에 돈이 많으며 피해자들에게 재산 환수 등을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씨는 사건 직후 한동안 해외에 머물렀으나 이후 귀국해 순순히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4,000
    • +2.39%
    • 이더리움
    • 3,424,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24%
    • 리플
    • 2,047
    • +0.44%
    • 솔라나
    • 137,300
    • +5.45%
    • 에이다
    • 303
    • +0%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83%
    • 체인링크
    • 15,960
    • +0.19%
    • 샌드박스
    • 50.04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