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ㆍ중견주택업체, 9월 전국에서 4985가구 공급···전월대비 30%↓

입력 2019-08-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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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350가구 분양, 충북 2884가구로 ‘최다’

▲9월 분양계획 집계(단위=가구, 자료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9월 분양계획 집계(단위=가구, 자료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중소·중견 주택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업장에서 총 4985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달인 8월(7148가구)보다는 2163가구(30%) 줄었고, 지난해 9월(4901가구)보다는 84가구(2%)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350가구가 공급되고 지방에서는 3635가구가 분양된다. 전월 대비 수도권은 4994가구 줄었고, 지방은 2831가구 늘었다.

충북이 2884가구로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770가구, 인천 580가구, 전북 378가구, 대구 309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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