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J 헬로 인가조건 부담 없어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8-28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CJ헬로의 인가에도 부담이 없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3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력한 상황”이라며 “CJ헬로 인수가 확실해져 장기 매출액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에 대한 주가 반영이 이미 충분히 이뤄졌고, 상대적으로 빠른 5G 보급률이 나타나고 있어 내년도 실적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CJ헬로의 정부 인가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며 “공정위와 과기부의 승인이 요구되는데 현재 상황으로 봐선 10월 내 최종 승인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알뜰폰 인가 조건이 포함될 가능성은 작다”며 “현실적으로 이동전화 가입자를 매수할 주체가 통신사밖에 없는데 알뜰폰 사업 보호를 위해 이 조건을 붙인다는 것이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기존 CJ헬로 가입자들의 5GㆍIPTV로의 이동을 통한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CJ헬로의 주가 하락으로 합병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거로 보여 LG유플러스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0.16%
    • 이더리움
    • 3,35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0.69%
    • 리플
    • 1,907
    • -1.04%
    • 솔라나
    • 139,200
    • -0.64%
    • 에이다
    • 291
    • -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23%
    • 체인링크
    • 16,060
    • -5.47%
    • 샌드박스
    • 50.9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