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내년 영업익 12.5%↑ 전망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9-08-2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대신증권)
(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7일 삼성전기에 대해 2020년 영업이익이 12.5% 증가하는 등 실적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8.3% 증가한 1572억 원, 매출은 6.3% 증가한 2조810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IT 완제품의 성수기 진입으로 MLCC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갤럭시노트10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로 멀티 카메라를 적용한 카메라 모듈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카메라 모듈과 연성 PCB 매출 증가가 이익을 견인하는 분기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내년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로 △LTE폰에서 5G폰으로 교체 수요 시작 △MLCC 수요 확대 △삼성전자의 카메라 전략이 트리플에서 ToF를 추가한 쿼드로 전환 △광학 줌을 제공해 카메라 모듈의 평가공급단가 상승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MLCC 수익성 회복과 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 등을 반영하면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7642억 원, 매출은 6.6% 증가한 8조6782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9,000
    • -0.56%
    • 이더리움
    • 3,38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44%
    • 리플
    • 2,136
    • -1.52%
    • 솔라나
    • 140,400
    • -2.36%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65%
    • 체인링크
    • 15,250
    • -2.3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