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장애인 자립 위해 굿월스토어에 임직원 물품 기증행사 가져

입력 2019-08-26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매금 전액 장애인 일자리, 자립 기반에 기여

▲최근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기부 캠페인에서 대명그룹 임직원들이 물품 기증에 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명그룹)
▲최근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기부 캠페인에서 대명그룹 임직원들이 물품 기증에 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명그룹)

대명그룹이 홍천 비발디파크 파인동 석류홀에서 열린 임직원 기부 캠페인에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중인 굿월스토어에 물품 약 1200여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비발디파크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노트북, 제습기,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기타, 장난감, 의류, 신발 등 각자의 추억이 깃든 물품이 전달됐다. 또한 서준혁 대명그룹 부회장은 의류 140여 점과 담요, 카페트, 완구류 등 227점의 개인 물품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에게 기증받은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상품화 작업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단체로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한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대명의 임직원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기부 물품 재활용 스토어를 거쳐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된다고 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명그룹은 지난 4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출시한 ‘기부천사 패키지’ 수익금 약 640만 원을 전국재해구조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기부천사 패키지’는 강원 영동 지역에 위치한 ‘델피노 골프앤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 고객들의 영동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내놓은 주중 객실 패키지 상품으로 총 판매 금액의 10%를 기부해 강원지역 이재민을 돕는다.

한편 대명그룹은 ‘밝고 따뜻한 사회,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 구현’이라는 대명복지재단 설립 정신에 따라 지원 활동과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위치한 홍천 지역과 제주, 양평, 경주, 단양, 여수, 거제, 변산, 고성, 양양, 삼척, 진도 등에서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0,000
    • -0.55%
    • 이더리움
    • 3,47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8,100
    • +1.91%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40
    • +2.34%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