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낙폭 확대… 외인ㆍ기관 ‘팔자’

입력 2019-08-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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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4% 넘게 빠지며 낙폭이 크게 확대됐다.

26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8포인트(-4.15%) 내린 583.7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802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9억 원, 619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66%) 등을 제외한 전 업종 하락세다. 오락,문화(-4.86%), 제약(-4.70%), 의료정밀기기(-4.52%), 반도체(-4.23%), 디지털컨텐츠(-4.15%), 방송서비스(-4.10%)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7.20%), CJ ENM(-4.34%), 헬릭스미스(-5.47%), 케이엠더블유(-0.81%), 펄어비스(-4.78%), 메디톡스(-4.75%), SK머티리얼즈(-0.64%), 휴젤(-5.01%), 스튜디오드래곤(-4.33%), 에이치엘비(-2.00%) 등 전 종목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1.82포인트(-1.63%) 하락한 1916.48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886억 원, 기관이 87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이 1106억 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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