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1만5000명 규모 대형 기업회의 유치

입력 2019-08-26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가 1만5000명 규모의 대형 기업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관광공사는 27일 글로벌 건강식품 제조기업인 '유사나 헬스 사이언스'와 아시아 태평양 기업회의를 경기도에 유치하기로 확정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번 유치를 위해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과 경합했으나 한국관광공사·고양시·킨텍스와 2년에 걸쳐 지속적이고 끈질긴 활동을 전개해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2020년의 한국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5년까지 5년간 연속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사나 헬스 사이언스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웰니스 기업이다. 1996년부터 세계 24개국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유치에 성공한 아시아 태평양 기업회의는 12개국, 약 1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 5년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관광공사는 "이번 기업회의가 개최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01억, 부가가치유발효과 226억, 소득유발효과 108억, 취업 및 고용유발효과 약 800명이 예상된다"라며 "경기도에는 약 30% 정도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4,000
    • +0.7%
    • 이더리움
    • 2,62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17%
    • 리플
    • 1,719
    • -0.46%
    • 솔라나
    • 110,500
    • -1.34%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1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84.3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