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 하반기 현금흐름 개선 가속화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8-2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26일 올해 하반기부터 잉여현금흐름이 꾸준히 증가해 주가도 우상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의 잉여현금흐름 추이를 살펴보면 주가는 올해 하반기부터 향후 지속적인 우상향 추세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잉여현금흐름은 지난 2013년, 2013년 각각 마이너스인 556억 원, 776억 원을 기록한 후 2013년부터 플러스로 전환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지난해부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CAPEX 증가, 하반기 ESS 화재사고, 신규 CAPA 가동 지연이 겹쳤다”며 “지난해와 올해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전망치가 급감하면서 주가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ESS 프로젝트 재개 및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물량 급증 △말레이시아 라인 가동 돌입에 따른 실적 개선 △말레이시아 신규 CAP 고정비 반영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초기 공장 설치 후 CAPA 비용 감소로 자본지출 감소 등이 겹쳐 잉여현금흐름이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21년 삼성SDI 35GWh, LG화학 120GWh, CATL 110GWh 등의 CAPA를 고려하면,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동박 수요는 7만~11만6000톤 수준으로 보인다”며 “재무상태, 업황 등을 고려하면 배터리 소재 업체 중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3,000
    • -0.4%
    • 이더리움
    • 3,16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16%
    • 리플
    • 2,033
    • -0.78%
    • 솔라나
    • 129,900
    • +0.7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4
    • +1.68%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05%
    • 체인링크
    • 14,630
    • +1.67%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